마산스케일링, 칫솔질로 지워지는 것과 남는 것이 갈립니다
칫솔질을 하고 뱉었는데
거품에 붉은 기가 도는 날이 있습니다.
닦을 때 아팠던 것도 아니고
잇몸이 부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본치과의원입니다.
마산스케일링을 찾아보고 계시다면
무엇을 떼어내는 처치인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칫솔질로 지워지는 것과
남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치아 표면에 무르게 붙은 치태는
칫솔모가 닿으면 떨어져 나갑니다.
그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무르던 것이 단단하게 굳습니다.
굳은 것이 치석입니다.
치석은 칫솔모가 지나가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습니다.
마산스케일링으로 떼어내는 것이
이 치석과 치태입니다.
닦는 습관이 나쁘지 않은데도
남는 자리가 생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치아가 깎이는 것은 아닌가요
기구 끝이 초음파로 떨립니다.
그 떨림이 치석과 치아가
붙어 있는 힘을 흔들어 놓습니다.
붙어 있던 덩어리가 떨어져 나옵니다.
치아를 갈아 모양을 바꾸는 처치와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끝나고 나서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틈을 메우고 있던 치석이
빠져나간 자리입니다.
얼마 만에 한 번 받게 되나요
쌓이는 속도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방법으로 닦아도
치석이 잘 앉는 자리가 서로 다릅니다.
건강보험이 일 년에 한 번으로 잡혀 있어
12개월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에서 피가 자주 비치거나
치석이 빨리 앉는 편이라면
6개월 간격으로 보기도 합니다.
기간을 먼저 정해 두기보다
지금 입안 상태를 보고 잡는 쪽이 맞습니다.
보험은 언제 되나요
만 19세 이상은 일 년에 한 번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봅니다.
해가 바뀌면 다시 한 번 해당됩니다.
작년에 받으셨다면 올해 또 됩니다.
쓰지 않고 넘어간 한 번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연말에 사람이 몰리는 것도
이 기간 때문입니다.
받고 나서 시린 것은
며칠이나 가나요
치석이 덮고 있던 동안
그 아래 면은 바깥과 닿지 않았습니다.
떼어내면 그 면이 처음 드러납니다.
그래서 며칠 시릴 수 있습니다.
보통 3일에서 7일 사이에 줄어듭니다.
찬물을 마실 때 특히 느껴집니다.
그 기간에는 미지근한 물로
헹구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치석이 잇몸 선 위에만 있으면
그 처치에서 정리됩니다.
잇몸 안쪽까지 내려가 있으면
잇몸 치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 구분은 겉만 보고 하지 않습니다.
촬영과 잇몸 깊이 측정으로 확인합니다.
피가 비치는 것이 몇 주째 이어진다면
그 안쪽까지 봐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가 비쳤다는 것은
잇몸이 보내는 신호 가운데
하나입니다.
며칠 지나 멎었다고 해서
원인까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마산스케일링을 알아보고 계셨다면
지금 입안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